한국선재는 1분기 영업이익이 95억31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4.2%, 235.8%씩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79억4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2억1100만원을 기록해 152.3%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