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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지주, 1분기 순익 6천204억원...전년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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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지주가 올해 1분기 6천204억원의 순이익을 거뒀습니다. LG카드 매각이익이 발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4% 감소했지만 직전분기보다는 175% 증가한 실적입니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은 1.1%,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15.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포인트, 16.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은행부문 순이익은 3천8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9% 감소한 반면 비은행 부문은 지난해보다 123.6%, 직전분기보다 114.3% 늘어난 4천44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신한카드는 미국 비자카드 상장에 따른 특별이익 998억원을 포함해 3천175억원의 순익을 냈고 굿모닝신한증권이 563억원, 신한생명 343억원 등의 실적을 각각 달성했습니다. 한편 그룹 총자산은 304조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9조원 늘어나 그룹 창립 후 최초로 3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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