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삼성重, 1조원짜리 시추선 수주 입력2008.05.01 17:33 수정2008.05.02 09: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중공업이 국내 조선업 역사상 가장 비싼 선박을 수주했다.발주처는 스웨덴 해운사인 스테나,수주액은 9억4200만달러(1조원가량),선박 종류는 드릴십이다.해상 플랜트를 설치하기 힘든 바다에 떠서 원유를 찾는 선박 형태의 시추설비인 드릴십은 비싼 만큼 만들기도 힘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디즈니 이긴 '너자2'의 흥행 이유…K애니의 현주소는? [정인설의 OK기업] 2 장지호 케어닥 전무이사 "이래선 '한국판 엔비디아' 없을 것" [인터뷰] 3 "삼성 독식하던 시장 뺏길 판"…中 무서운 추격에 '발칵' [김채연의 IT말아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