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테크론,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에도 재급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스타테크론이 불성실 공시법인 제정에도 하룻만에 강한 상승세로 전환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4분 현재 마스타테크론은 전날보다 110원(13.75%) 오른 91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전날을 제외하고 7거래일 연속 고공행진을 펼친 상승세가 재점화되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전날 장마감 이후 마스타테크론에 대해 소송 등의 제기 및 신청에 대한 미신고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에 대한 결정시한은 오는 5월23일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30일 오전 9시4분 현재 마스타테크론은 전날보다 110원(13.75%) 오른 91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전날을 제외하고 7거래일 연속 고공행진을 펼친 상승세가 재점화되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전날 장마감 이후 마스타테크론에 대해 소송 등의 제기 및 신청에 대한 미신고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에 대한 결정시한은 오는 5월23일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