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30일 1분기 영업이익이 10억20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82억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억83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