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CEO 채연, 화보촬영 통해 섹시미 과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8일 청담동 애브뉴준오에서 채연이 직접 투자해 화제를 몰고 온 패션브랜드 ‘비쿰’의 화보촬영이 있었다.
ADVERTISEMENT
비쿰은 독일어로 ‘편안하다’는 뜻으로 화려하게 비상하는 여성의 감성을 표현한 브랜드. 특히 나비문양의 독특한 로고에서 느껴지는 아티스틱한 감성과 디자인이 반영된 모자와 잡화, 의류, 액세서리 까지, 럭셔리 토털 패션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채연은 “스타브랜드들을 벤치마킹 하면서 결국엔 스타가 브랜드의 소유권을 지니는 것이 책임감도 있고 좋은 결과를 내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 했다” 라고 전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