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 19살 연하 아내 덕분에 집안 온통 '꽃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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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9살 연하의 최혜경씨와 결혼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연기자 이한위가 결혼 한달만에 신혼집을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한위-이혜경 부부는 아담한 정원에 나무와 꽅이 가득 심어져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특히 이혜경씨의 취향으로 신혼집의 많은 살람 살이들이 모두 꽃무늬로 이뤄져 있어 신혼집 다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이한위는 오는 여름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 아이방을 따로 꾸며 놓기도 했다.
이한위는 "아기가 여름에 태어난다. 땀띠가 우려되서 미리 분통을 많이 사두었다"라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뽑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