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 19살 연하 아내 덕분에 집안 온통 '꽃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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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9살 연하의 최혜경씨와 결혼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연기자 이한위가 결혼 한달만에 신혼집을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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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혜경씨의 취향으로 신혼집의 많은 살람 살이들이 모두 꽃무늬로 이뤄져 있어 신혼집 다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이한위는 오는 여름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 아이방을 따로 꾸며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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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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