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이콤은 29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7억100만원에 비해 12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81억여원을 달성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9.5%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7.6%가 늘어난 18억87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