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은 29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0억56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295.7%와 224.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61억원과 20억여원을 달성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2.2%와 76.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