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는 28일 1분기 매출액은 245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6억43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98.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51억9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8.6% 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