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이틀째 강세..'위(Wii)' 국내발매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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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가 체험형 비디오 게임기 '위(Wii)'의 국내발매시 선풍적인 인기로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게임기는 국내 발매 이틀 만에 1000대 이상이 팔려나갔으며, 연내 세계시장을 석권 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대원미디어는 전날보다 1.26% 오른 7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7450원까지 급증하며, 지난 25일부터 거래일 기준으로 이틀째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일본 닌텐도와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한국판 '위'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원미디어는 위와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라이트의 국내 온라인 유통을 맡게됐다.
그런데 이달초 계약을 체결한 '위' 한글판이 국내에 출시되자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경쟁사 제품보다 4배 이상 많이 팔리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관련 시장에서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과 MS의 엑스박스가 주도해 온 국내 비디오게임기 시장이 앞으로 3강 체제로 바뀔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용산전자상가 대리점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소비자들 '위'에 보이는 반응은 PS나 엑스박스 등 다른 비디오게임기에 비해서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며 "일부 대리점의 경우에는 하루 평균 10대 가량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대원미디어는 전날보다 1.26% 오른 7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7450원까지 급증하며, 지난 25일부터 거래일 기준으로 이틀째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일본 닌텐도와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한국판 '위'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원미디어는 위와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라이트의 국내 온라인 유통을 맡게됐다.
그런데 이달초 계약을 체결한 '위' 한글판이 국내에 출시되자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경쟁사 제품보다 4배 이상 많이 팔리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관련 시장에서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과 MS의 엑스박스가 주도해 온 국내 비디오게임기 시장이 앞으로 3강 체제로 바뀔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용산전자상가 대리점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소비자들 '위'에 보이는 반응은 PS나 엑스박스 등 다른 비디오게임기에 비해서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며 "일부 대리점의 경우에는 하루 평균 10대 가량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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