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듀, 1Q 어닝쇼크..목표가↓-하나대투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대투증권은 28일 크레듀에 대해 예상을 크게 하회한 1분기 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9만8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중립' 의견은 유지.
이 증권사 강희영 애널리스트는 "크레듀의 1분기 매출은 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으나 영업적자 4.5억원을 기록하는 부진할 실적을 발표했다"면서 영업적자를 기록한 어닝스 쇼크라고 분석했다.
1분기 매출은 삼성 특검 결과 발표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면서 삼성그룹에 대한 이러닝 매출의 감소가 예상보다 더 컸다는 것.
영업이익은 예상을 크게 하회하면서 적자전환한 것은 신규 사업 관련한 인원 증가가 예상보다 많았고, 매출 감소로 인해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강 애널리스트는 "메가스터디의 경우 기존 고등부 사업에서의 매출 증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중등부 또한 시장 선점효과를 바탕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에 비해 크레듀의 밸류에이션은 상대적으로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 증권사 강희영 애널리스트는 "크레듀의 1분기 매출은 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으나 영업적자 4.5억원을 기록하는 부진할 실적을 발표했다"면서 영업적자를 기록한 어닝스 쇼크라고 분석했다.
1분기 매출은 삼성 특검 결과 발표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면서 삼성그룹에 대한 이러닝 매출의 감소가 예상보다 더 컸다는 것.
영업이익은 예상을 크게 하회하면서 적자전환한 것은 신규 사업 관련한 인원 증가가 예상보다 많았고, 매출 감소로 인해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강 애널리스트는 "메가스터디의 경우 기존 고등부 사업에서의 매출 증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중등부 또한 시장 선점효과를 바탕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에 비해 크레듀의 밸류에이션은 상대적으로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