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 '피카소의 꿈 장학금' 입력2008.04.27 17:50 수정2008.04.28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토지공사는 최근 성남시 정자동 사옥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미술에 대한 재능을 키우지 못하는 청소년 15명에게 '피카소의 꿈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올해 2회째를 맞는 '피카소의 꿈' 장학증서 사업은 수상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달 40만원의 미술교육비와 재료비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어이없다"던 조민…조국 수감 후 2심 첫 재판 예정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3)씨의 2심 첫 재판이 시작된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판사 조은아 곽정한 강희석)는 이번 주 허위작성 공문서 행사·업무... 2 [속보] 검찰, '비상계엄'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가정폭력 신고에 출동한 경찰까지 밀쳐놓고…"정당방위" 주장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편이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했으나 실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2부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41)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