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다임은 25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 57억96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40.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13억6700만원으로 60.1%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환율급등으로 파생상품평가손실 반영에 따라 전년동기보다 97% 감소한 5100만원에 불과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