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핑골프, 오초아가 쓰는 퍼터 판매 입력2008.04.24 17:49 수정2008.04.25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핑골프는 미국LPGA투어에서 4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사용하고 있는 '레드우드 ZB' 퍼터를 국내에서 판매한다.이 퍼터는 100% 스테인리스 스틸을 깎아 만들어 달라붙는 듯한 타구감과 물 흐르는 듯한 디자인이 특징이다.39만원.피팅도 무료로 해준다.☎(02)511-45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둠 속 찾아낸 빛...이제 메이저퀸 노릴게요” ‘터널의 끝에 빛이 있다’는 말이 있다. 긴 터널을 걷고 있던 박보겸(27)에겐 지난해가 빛을 발견한 시간이었다. 2년 전 2라운드 36홀로 축소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에서 생애... 2 필리핀 기업은 왜 韓골프 선수를 후원할까 필리핀 기업 솔레어가 한국 여자골프계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31)과 고진영(30)을 차례로 후원한 데 이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하는 윤이나(22)와 메인 후원 계약을 체... 3 파워랭킹 1위 임성재, 충격의 커트 탈락 ‘우승 후보 1순위’ 임성재(27)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달러)에서 첫날 부진을 만회하지 못하면서 커트 탈락했다.임성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