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 4월 아닌 5월께 사표 제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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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사의를 표명한 KBS 박지윤 아나운서의 퇴사일이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봄개편을 앞두고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으로 인해 사직 의사를 표명했다. 애초 4월 중에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5월 중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KBS 아나운서국 관계자는 "5월 중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안다. 정리할 문제가 남아 사직이 늦어지고 있다"고 전한바 있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KBS2 '스타골든벨', '클래식 오디세이', '클래식 오디세이' , KBS1 '사미인곡', 'TV는 사랑을 싣고' 등에서 하차해 휴가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지윤 아나운서는 봄개편을 앞두고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으로 인해 사직 의사를 표명했다. 애초 4월 중에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5월 중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KBS 아나운서국 관계자는 "5월 중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안다. 정리할 문제가 남아 사직이 늦어지고 있다"고 전한바 있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KBS2 '스타골든벨', '클래식 오디세이', '클래식 오디세이' , KBS1 '사미인곡', 'TV는 사랑을 싣고' 등에서 하차해 휴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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