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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 ‘이젠 무한걸스 멤버로 인정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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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걸스'의 새멤버인 황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

    '무한걸스'의 새멤버 황보를 인정하지 않고 옛멤버인 오승은을 그리워하는 네티즌들이 많은 것.

    "오승은을 밀어내고, 황보가 들어왔다", "황보의 기에 멤버들이 기죽어있다" 등 '무한걸스' 시청자 게시판에는 황보에 대한 반대 의견들이 빗발치고 있다.

    황보는 "평소 털털한 성격으로 잘 알려졌지만 상처도 쉽게 받는다"며 네티즌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황보는 "시청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다"며 "사실 초기 무한걸스 멤버로 캐스팅 제의를 받았지만 내부적인 문제가 있어 정중하게 거절했었다. 그 후 오승은이 연기를 위해 빠진다며 다시 제의가 들어와 새멤버가 되었다"고 무한걸스와의 인연에 대해 밝혔다.

    '무한걸스'의 새멤버가 된 황보의 심경고백은 오는 25일 밤 11시 15분 MBC every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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