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수색·증산 뉴타운 1만2천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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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3차 뉴타운 지역인 수색·증산 지역을 서울 서북권을 미래형 도시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박영우 기잡니다.
서울 수색·증산뉴타운이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오늘(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색 증산 지역 재정비촉진개획을 발표했습니다.
“서울 수색, 증산 뉴타운이 오는 2013년까지 공동주택 1만2천4백호 도시환경정비사업 내지 는 지구단위계획에서는 복합시설이 신규로 들어설 계획입니다”
강북 지역의 스카이 라인이 바뀝니다.
최고 높이 35층에 용적률 350~780%를 적용한 복합.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은평구 수색동과 증산동 일대 89만㎡에 임대주택 1천9백여가구를 포함한 용적률 200~250%의 아파트 1만2천여가구가 들어섭니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총 21개구역으로 나눠 추진되며, 이 중 16개 구역을 촉진구역, 5개 구역을 존치정비구역으로 각각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친 환경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단지 내 공공건물에 태양열 난방시설을 도입하고, 건물 옥상은 녹지로 꾸밀 계획입니다.
미래형 도시를 위한 준비도 함께 이뤄집니다.
아파트 단지 내 방범환경설계기법을 도입해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색·증산 재정비촉진계획은 다음 달 초 결정 고시된 후 구역별로 조합설립인가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도심권과 연계돼 있는 편리한 교통, 친 환경 주거단지라는 점에서 수색 증산 뉴타운 지역은 서울 서북권의 중심이 될 전망입니다.
WOWTV-NEWS 박영웁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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