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21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4억85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85.2%와 45.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7억여원과 45억여원을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5%와 56.5%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