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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 前 대통령 ‘소뇌위축증’ 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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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서울지구병원에 입원해 있는 노태우(75) 전 대통령이 희귀병을 앓고 있다.

    17일 세계일보가 정부의 소식통을 인용,보도한 것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이 앓고 있는 병은 소뇌의 크기가 점점 축소되는 증상인 일명 ‘소뇌위축증’으로 현재까지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뇌위축증은 운동신경 장애로 마치 술 취한 사람처럼 똑바로 걸을 수 없는 게 특징으로 손발 운동장애, 안구 운동장애, 언어장애, 어지럼증세를 보인다.
    노 전 대통령은 현재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얼마 전 넘어져 머리를 다친 뒤 병원에서 45바늘을 꿰맨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에서는 소뇌위축증으로 1000여명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앞서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002년 전립선암 수술을 받고 수년간 투약 치료를 해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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