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오른쪽)과 성무용 충남 천안시장은 18일 천안시청에서 국제비즈니스파크 협약에 서명했다.

총 6조5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천안 국제비즈니스파크 사업에는 대우를 포함한 17개 건설사와 한국산업은행 등 2개 금융회사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