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8년 4월10일~4월16일) 573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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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4월10일~4월16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73개로 전주(4월3일~4월9일)보다 20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48개였으며 이어 부산(66개) 인천(43개) 대구(36개) 광주(33개) 대전(30개) 울산(17개) 순이었다.
유통업체 에스케이마케팅앤컴퍼니(대표 이방형)가 자본금 50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전기전자업체 피피이(대표 이근우)와 화학업체 서광(대표 장광식)이 각각 자본금 20억원과 13억4천만원으로 인천과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48개였으며 이어 부산(66개) 인천(43개) 대구(36개) 광주(33개) 대전(30개) 울산(17개) 순이었다.
유통업체 에스케이마케팅앤컴퍼니(대표 이방형)가 자본금 50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전기전자업체 피피이(대표 이근우)와 화학업체 서광(대표 장광식)이 각각 자본금 20억원과 13억4천만원으로 인천과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