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4월 글로벌 경제 신뢰, 5개월만 상승 입력2008.04.17 09:50 수정2008.04.17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월 글로벌 경제에 대한 신뢰도가 5개월만에 상승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5천9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블룸버그 전문가 글로벌 신뢰지수가 전달 13.1에서 14.5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준치인 50에 미치지 못해, 경제에 대한 글로벌 신뢰는 여전히 냉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6년 넘게 ‘추진중’…위례·신사선 결국 민투사업 ‘지정 취소’ 서울 강남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한다며 2008년부터 시작된 '위례신사선'이 결국 민간투자 사업에서 지정 취소됐다. 서울시가 위례신사선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개통 시점이 2030년 이후로 늦춰질 전망... 2 [포토] 코카-콜라사 ‘휘오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오픈 코카-콜라사가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휘오 울림워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 샘플링... 3 반도체 부활 꿈꾸는 日…"TSMC 의존은 세계 최대의 리스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1일 “반도체 투자를 전국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시바 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