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들이라면 학창 시절 연인과의 스티커 사진샵 에서의 설렜던 추억을 한 번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1020세대들은 잠깐의 추억을 1장의 사진에 담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다. UCC라는 새로운 영상 문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즐기고 활용할 줄 안다.

그래서 등장한 영상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UCC제작 업체) 무빙스타의 '펀펀블루'는 현장에서 동영상 촬영 후 직접 다채로운 편집과 효율적인 동영상 관리를 UCC멀티샵을 통해 자신이 직접할 수 있다는 빠른 편리성과 즐거움을 가진다.

더욱 놀라운 건 엠엔스타 UCC멀티샵에 설치된 오픈스튜디오를 통하여 뮤직비디오, 뉴스와 같은 전문 영상 제작에만 사용되던 크로마키(블루스크린)를 통한 1020 들의 연인, 우정, 축하 이벤트 동영상 & UCC 제작을 본인의 입맛에 맞춰서 일반인도 제작이 가능해 졌다는 사실이다.

이젠 영상 통합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온라인 이용자뿐만이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전문가 수준의 작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열렸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엠엔스타의 오픈스튜디오를 통하여 가수 '피터'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였으며, 2008 프렌차이즈 박람회를 찾은 탤런트 이재포, 김성민(순풍산부인과'의찬'이 역할), 개그맨 최형만, 권진영등이 관심을 보이며 직접 UCC멀티샵을 방문하여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었다.

차세대 놀이 문화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주)무빙스타의 UCC멀티플렉스 사업설명회는 2008년 4월 18일 오후 3시, 7시 두 차례에 걸쳐서 논현역 근처에 위치한 본사 직영매장 사업설명회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02-566-255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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