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부산은행 "종합금융그룹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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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내년 증권업 진출을 통해 한 계단씩 발판을 다져갈 계획입니다.
보도에 박은주 기자입니다.
지난해 부산은행은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당기순이익 2천707억원.
직전년도보다 50% 가까이 늘어나며 사상최대 수준을 기록한데다 주가상승률도 국내 은행을 통틀어 가장 높았습니다.
이장호 부산은행장은 올해 전망 또한 밝게 내다봤습니다.
이장호 부산은행장
"지난해 조선,자동차 호황분야가 부산,울산,경남에서 지속적 성장을 할 것. 업종별로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부울경 동남경제권에서는 작년에 비해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이장호 행장은 '동남권 최고의 지역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세웠습니다.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는 내년에는 자회사인 부은선물을 통해 증권업에 진출하고 그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장호 부산은행장
"증권업의 신설,인수보다는 자회사인 부은선물에 증권업 투자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판단을 했다.
자통법 시행 확정되면 증자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은행으로서의 정체성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 행장은 메세나와 교육장학사업, 사회 공헌사업 등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깊숙이뿌리내리는 지역은행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장호 부산은행장이 출연한 "마켓리더에게 듣는다"는 14일 낮 12시에 방송됩니다.
WOW-TV NEWS 박은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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