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반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3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100원(0.04%) 오른 22만9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태웅, 서울반도체 등도 1%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 평산은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사흘째 상승하고 있다.

코미팜, 성광벤드, 다음, 키움증권, 포스데이타 등도 오름세에 동참하고 있지만 LG텔레콤메가스터디는 뒷걸음질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