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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들의 합창’ 남보라 스크린 데뷔…영화 ‘여사부일체’ 조연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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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남매의 누나 신인배우 남보라(20)가 스크린에 데뷔한다.

    남보라는 다음달 말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여사부일체'에서 조연급 배역에 캐스팅돼 현재 촬영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남보라가 출연하는 영화 '여사부일체'는 '두사부일체' 시리즈의 또 다른 버전으로 여자고등학교를 무대로 벌어지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해프닝을 그린 영화다.

    영화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남보라에 대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 등 기본기를 갖춘 배우"라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낼 수 있는 유망주"라고 평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남보라의 소속사측은 "영화관련 캐스팅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며 "조만간 언론을 통해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4년 MBC '인간극장-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처음 방송에 나간 뒤 예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남보라는 그 이후 KBS 드라마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와 단편영화 '크라잉 인 더 레인'에 출연했으며 현재 케이블 채널 KBS N스포츠 '날아라 슛돌이 4기'에서 매니저로 활동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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