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링크, 175억 규모 주주배정 유증 입력2008.04.14 16:52 수정2008.04.14 16: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빌링크텔레콤은 14일 보통주 595만주, 17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의 방식으로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2950원, 주당 0.7772578가 배정되며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젤, 올해는 수출 중심 성장 기대돼…목표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5일 휴젤에 대해 올해 보툴리눔톡신제제(일명 보톡스), 필러, 화장품 모두 수출 중심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4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2 '관세 전쟁' 격화에 주요 지수 이틀째 하락…금융주↓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캐나다·중국 수입품에 신규 관세 부과를 발효한 첫날인 4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 3 금융위 FIU 가상자산검사과장 기재부行…후임은 미정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가 서기관급 인사교류를 단행했다. 두 부처 간 인사교류는 2017년 이후 8년 만이다. 5일 금융위 등에 따르면 박정원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가상자산검사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