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오에너지는 1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3월 14일 기공시한 마다가스카르 오일과 지분인수 관련 협상과 현재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육상유전광구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양해 각서 체결에 앞서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