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하와이 음식 특선'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의 뷔페식당 오랑제리는 이달 말까지 '하와이 음식 특선'행사를 벌인다.
참치 카파치오,오렌지 소스 새우롤,참치와 망고 살사,민트 소스의 치킨 파인애플,새우 코코넛 커리,하와이식 쇠고기 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
22∼27일(24일 제외)에는 하와이 현지 밴드와 민속댄서를 초청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용고객을 추첨해 하와이 2인 여행권 등을 선물한다.
어른 점심 4만7000원,저녁 5만2000원.(02)317-3143
▶신라호텔의 레스토랑 더 파크뷰와 탑클라우드는 23일까지 칠레음식축제를 진행한다.
2000년 칠레에서 올해의 쉐프로 선정됐던 카를로 본 무렌브룩씨가 만든 20여 종의 뷔페요리를 기본으로 애피타이저 4종과 메인 요리 4종,디저트 4종을 차린다.
점심 4만9000원,저녁 5만3000원.(02)2230-3374
▶그랜드힐튼호텔은 뷔페 레스토랑과 에이트리움 카페에서 20일까지 멕시코 요리축제를 마련한다.
기존 메뉴 외에 멕시코 힐튼 로스 까바스 리조트의 후안 아르만도 자파타 이떼 조리장이 선보이는 멕시코 요리를 특별코너에서 맛볼 수 있다.
옥수수 가루로 만든 또띠야에 재료를 싸 먹는 타코와 콩과 고기를 잘 버무린 재료를 싸서 소스를 뿌려 먹는 부리토 등이 나온다.
뷔페 주중 점심 3만9000원,저녁 5만2000원.(02)2287-8271
▶롯데호텔서울의 한식당 무궁화는 남도요리 명인이며 고산 윤선도의 11세손인 윤해경씨를 초청,21일부터 30일까지 남도 명가 음식을 차린다.
해남 윤씨 집안의 섬진강 참게장,토하젓 같은 젓갈류와 함께 담양 죽순회,홍어삼합,풍천장어구이 등이 소개된다.
점심코스인 담양진지상은 7만원,저녁코스인 남도진지상은 12만원.(02)317-7061
참치 카파치오,오렌지 소스 새우롤,참치와 망고 살사,민트 소스의 치킨 파인애플,새우 코코넛 커리,하와이식 쇠고기 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
22∼27일(24일 제외)에는 하와이 현지 밴드와 민속댄서를 초청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용고객을 추첨해 하와이 2인 여행권 등을 선물한다.
어른 점심 4만7000원,저녁 5만2000원.(02)317-3143
▶신라호텔의 레스토랑 더 파크뷰와 탑클라우드는 23일까지 칠레음식축제를 진행한다.
2000년 칠레에서 올해의 쉐프로 선정됐던 카를로 본 무렌브룩씨가 만든 20여 종의 뷔페요리를 기본으로 애피타이저 4종과 메인 요리 4종,디저트 4종을 차린다.
점심 4만9000원,저녁 5만3000원.(02)2230-3374
▶그랜드힐튼호텔은 뷔페 레스토랑과 에이트리움 카페에서 20일까지 멕시코 요리축제를 마련한다.
기존 메뉴 외에 멕시코 힐튼 로스 까바스 리조트의 후안 아르만도 자파타 이떼 조리장이 선보이는 멕시코 요리를 특별코너에서 맛볼 수 있다.
옥수수 가루로 만든 또띠야에 재료를 싸 먹는 타코와 콩과 고기를 잘 버무린 재료를 싸서 소스를 뿌려 먹는 부리토 등이 나온다.
뷔페 주중 점심 3만9000원,저녁 5만2000원.(02)2287-8271
▶롯데호텔서울의 한식당 무궁화는 남도요리 명인이며 고산 윤선도의 11세손인 윤해경씨를 초청,21일부터 30일까지 남도 명가 음식을 차린다.
해남 윤씨 집안의 섬진강 참게장,토하젓 같은 젓갈류와 함께 담양 죽순회,홍어삼합,풍천장어구이 등이 소개된다.
점심코스인 담양진지상은 7만원,저녁코스인 남도진지상은 12만원.(02)317-7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