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10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미얀마 동광 개발에 대해 제3국 지분 보유회사와 인수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지분 인수 가격에 대한 의견 차가 커서 협상을 종료키로 했다고 밝혔다. .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