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서울레저, 알덱스 지분 10.53%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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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운영업체이자 알덱스의 10% 이상 주요주주인 새서울레저가 10일 알덱스의 보유주식 330만주(지분율 10.53%)를 전부 장내 및 장외에서 매각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새서울레저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장내에서 114만1850주를 매각했으며, 이후 7일에는 장외에서 (주)베리아이비에 185만8150주를 각각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덱스는 지난 4일 기존 최대주주인 김성균씨 등이 지분 및 경영권을 대한전선 외 3인에게 매각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날 공시에 따르면 새서울레저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장내에서 114만1850주를 매각했으며, 이후 7일에는 장외에서 (주)베리아이비에 185만8150주를 각각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덱스는 지난 4일 기존 최대주주인 김성균씨 등이 지분 및 경영권을 대한전선 외 3인에게 매각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