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말만 표준어냐" 헌소 … 2년째 계류, 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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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울말만 표준어이고,표준어로만 공부해야 하나요."
9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지역말 연구모임인 '탯말두레'가 2006년 5월23일 "지역 언어의 특성과 기능을 무시한 채 서울말만 사용토록 한 현행 정책은 헌법에 위배된다"며 낸 표준어 정책에 대한 위헌소송이 2년째 진행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전국 각 지역의 초·중·고생과 학부모 등 123명으로 구성된 청구인들은 "표준어를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한정한 표준어 규정 및 표준어로 교과서를 만들도록 한 국어기본법 등은 행복추구권과 평등권,교육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
9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지역말 연구모임인 '탯말두레'가 2006년 5월23일 "지역 언어의 특성과 기능을 무시한 채 서울말만 사용토록 한 현행 정책은 헌법에 위배된다"며 낸 표준어 정책에 대한 위헌소송이 2년째 진행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전국 각 지역의 초·중·고생과 학부모 등 123명으로 구성된 청구인들은 "표준어를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한정한 표준어 규정 및 표준어로 교과서를 만들도록 한 국어기본법 등은 행복추구권과 평등권,교육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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