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은 7일 완구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분할후 존속법인은 비전하이테크(가칭)로 상장유지되며, 분할 설립될 영실업은 완구제조 판매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6월 28일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