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사직동 배화여대 학생들이 7일 교내에서 열린 무료 유방암 검진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이날부터 오는 6월12일까지 수도권의 여성이 많은 곳에서 순회 무료 검진버스를 운행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