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의 최대주주인 알덱스 외 특별관계자 11인은 166만3976주(7.56%)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이 1400만5305주(63.66%)로 확대됐다고 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