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항생제 원료 日 수출 소식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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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이 일본 업체와 항생재 원료 수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4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영진약품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1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도 늘어 전날 총 거래량의 2배가 넘는 74만7000여주가 거래되고 있다.
영진약품은 일본 이토추 케미컬 프런티어(Itochu Chemical Frontier)와 항생제 원료인 염산 세프카펜 피복실 공급 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일본의 대표적인 종합상사인 이토추 케미컬을 통해 일본 주요 제약사들에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4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영진약품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1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도 늘어 전날 총 거래량의 2배가 넘는 74만7000여주가 거래되고 있다.
영진약품은 일본 이토추 케미컬 프런티어(Itochu Chemical Frontier)와 항생제 원료인 염산 세프카펜 피복실 공급 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일본의 대표적인 종합상사인 이토추 케미컬을 통해 일본 주요 제약사들에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