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남광토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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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남광토건의 1대 주주인 알덱
스의 지분 22.8%를 793억원에 인수하기로 하고 지분인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한전선은 알덱스 자회사들이 상호출자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알덱스 지분까지 포함할 경우 약 44.9%의 알덱스 지분을 확보했으며 향후 지분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남광토건 인수로 토목과 일반 건축공사는 물론 플랜트 등의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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