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문자, 단순 의사전달 외 응원.감동의 수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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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포털 사이트 모키(www.mokey.co.kr, 대표 최지웅)는 다양한 형태의 문자 서비스를 모은 ‘문자존’을 오픈 했다.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차원을 떠나 개성과 감정을 전달하는 도구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추세에 따른 것.
'문자존'은 응원문자, 문자친구, 감동문자, 문자다이어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자신의 폰피에서 기억하고 싶은 일이나 다짐 등을 문자로 보낼수 있는 문자 다이어리 서비스도 점점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키의 최지웅 대표는 “신세대들은 음성통화보다 문자를 주로 이용한다는 조사결과에서 보듯 문자가 핵심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잡아 이번에 문자존을 만들게 되었다”고 배경을 밝히고 “회원들의 반응이 좋아 빠른 시간에 인기 코너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차원을 떠나 개성과 감정을 전달하는 도구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추세에 따른 것.
'문자존'은 응원문자, 문자친구, 감동문자, 문자다이어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자신의 폰피에서 기억하고 싶은 일이나 다짐 등을 문자로 보낼수 있는 문자 다이어리 서비스도 점점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키의 최지웅 대표는 “신세대들은 음성통화보다 문자를 주로 이용한다는 조사결과에서 보듯 문자가 핵심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잡아 이번에 문자존을 만들게 되었다”고 배경을 밝히고 “회원들의 반응이 좋아 빠른 시간에 인기 코너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