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이장훈 경영지배인 선임 입력2008.04.03 09:53 수정2008.04.03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안은 3일 공시를 통해 (주)픽스엘리먼트 마케팅이사를 엮임한 바 있는 이장훈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장훈 경영지배인은 이에 따라 회사업무와 관련된 경영권한과 그 책임을 위임, 승계 받게 됐다. 향후 재무, 영업, 인사, 생산 등에 관련된 구조조정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카카오, 오픈AI 협력으로 밸류에이션 원복"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2 '바이오 탈바꿈' 케이피에스…증권가서 "저평가 매력" 호평 최근 사명을 킵스바이오파마로 변경한 케이피에스에 대해 증권가에서 호평이 나오고 있다. 폐배터리부터 신약 파이프라인까지 장단기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이유에서다.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20일 "제약·... 3 "크래프톤, 꾸준히 성장하는 '배그'…신작 모멘텀도 기대"-삼성 삼성증권은 20일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47만원으로 높였다. 'PUBG: 배틀그라운드' 매출과 이용자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신작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