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상위株 줄줄이 상승..통신주만 '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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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주요 종목들이 일제히 뜀박질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6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5900원(2.51%) 상승한 24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다음과 SK컴즈, 인터파크, KTH 등 다른 인터넷주들도 동반 강세를 시현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태웅과 성광벤드, 평산 등 조선기자재주들이 긍정적 평가를 배경으로 나란히 오르고 있고, 메가스터디와 서울반도체, 키움증권 등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포스데이타가 9% 가까이 급등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반면 하나로텔레콤과 LG텔레콤이 나란히 약세권으로 밀려나고 있고, 소디프신소재도 뒷걸음질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일 오전 9시6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5900원(2.51%) 상승한 24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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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과 성광벤드, 평산 등 조선기자재주들이 긍정적 평가를 배경으로 나란히 오르고 있고, 메가스터디와 서울반도체, 키움증권 등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포스데이타가 9% 가까이 급등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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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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