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와 다다…'등 애니 2편 국제 페스티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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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진흥원은 애니메이션제작 스튜디오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두 편이 국제 페스티벌에 진출했다고 1일 밝혔다.
'미미와 다다의 미술탐험대(Art Odyssey)'는 세계 최대의 방송 견본시 '밉 TV 콘텐츠 360'에 뽑혔다.
이 애니메이션은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원티드(WANTED)'는 2008 자그레브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그랜드 파노라마 부문에 선정됐다.
어느날 갑자기 마을에 나타난 괴상한 할머니로 인해 곤란을 겪게 된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애니메이션제작 스튜디오는 제작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제작비 일체를 지원하고,8개의 독립된 스튜디오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미미와 다다의 미술탐험대(Art Odyssey)'는 세계 최대의 방송 견본시 '밉 TV 콘텐츠 360'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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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WANTED)'는 2008 자그레브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그랜드 파노라마 부문에 선정됐다.
어느날 갑자기 마을에 나타난 괴상한 할머니로 인해 곤란을 겪게 된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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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