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럼, 기억력 향상제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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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바이오식품 전문업체인 ㈜바이럼(대표 이선림)은 '두뇌기능 활성화'와 '치매예방'을 돕는 천연 신물질인 '피브로인 BF-7'을 캡슐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바이럼'을 개발,4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천연잠상산물(누에추출물)로 만든 '피브로인 BF-7'은 뇌의 기억작용을 활성화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럼 관계자는 "서울대 임상시험 결과 학습력,기억력,집중력 개선 효과가 20~30% 이상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가격은 캡슐형인 청소년용 24만7000원(120정),액상형은 29만7000원(30개).
천연잠상산물(누에추출물)로 만든 '피브로인 BF-7'은 뇌의 기억작용을 활성화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럼 관계자는 "서울대 임상시험 결과 학습력,기억력,집중력 개선 효과가 20~30% 이상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가격은 캡슐형인 청소년용 24만7000원(120정),액상형은 29만7000원(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