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김인경(20·하나금융)이 핑 골프와 용품 계약을 맺었다.
김인경은 모자 뒤쪽과 옆에 핑 로고를 달고 드라이버,페어웨이우드,아이언,퍼터 등 14개 클럽을 모두 핑 제품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