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알리안츠 대량해고 빚어지나 입력2008.03.27 17:39 수정2013.02.12 1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4일째 파업이 지속되고 있는 알리안츠생명에서 지점장 집단해고 사태가 빚어질 전망이다.이 회사는 27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노조 파업에 불법적으로 참가한 지점장 159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회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은 106명을 해고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은 15일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 등은 계엄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 투입... 2 [속보] 검찰,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15일 청구했다고 밝혔다. 박 총장에 적용된 혐의는 ... 3 광해공업공단 'ESG 대상'…오염수 정화율 97% 달성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024년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에서 공공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부문별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종합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