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태화일렉트론은 신규사업인 바이오디젤 사업에 5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올 4월부터 10월까지 연 1만4400만톤의 바이오디젤 공장 건설 및 설비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