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은둔국가 첫 투표 입력2008.03.25 09:36 수정2008.03.25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히말라야 산악 국가인 부탄의 유권자들이 24일 팀푸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부탄은 이날 의회 선거로 100여년간의 절대왕정을 끝내고 세계에서 가장 근래에 탄생한 민주국가가 됐다./팀푸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중국산 에스컬레이터에 끼어서…日스키장서 5살 어린이 사망 일본 훗카이도의 한 스키장에서 5살 어린이가 에스컬레이터에 팔이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8일 NHK와 홋카이도문화방송(UHB)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께 홋카이도 오타루시에 있는 아... 2 [속보] 中, 오늘부터 '대만 포위' 육해공 훈련…30일 실탄사격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트럼프 "우크라 협상, 잘되면 몇주내 타결…돈바스 일부 의견 접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이 "잘 되면 아마 몇 주 안에" 타결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