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용산역세권개발 시행사 1502억원 규모 유증 참여 입력2008.03.24 16:11 수정2008.03.24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관광개발은 24일 용산국제업무지구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의 유상증자에 참여, 1502억4500만원 규모의 주식 3004만9000주를 오는 25일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 후 롯데관광개발이 보유하게 되는 드림허브 지분은 총 15.1%(3020만주)가 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수천억 적자' 회사의 반전…개미 "1000만원이 1850만원 됐어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작년 5600억 적자 LG디스플레이4년 만에 연간 흑자 유력8개월 만에 주가 2배 가까이 올라“OLED 중심 사업구조 고도화 추진기술 혁신 초프리미엄 제품 강화”초격차 위해 1조2000억 투자도... 2 "SK하이닉스 살걸" 후회하더니…현대차 개미 '대박' 터졌다 [종목+] 현대차가 5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자 주주들이 웃음꽃을 피웠다. 관세 인하 조치가 소급 적용된 가운데 소프트웨어(SW), 로봇 사업 기대감이 커진 결과다.이날 현대차는 전일 대비 3만1500원(11.11%)... 3 민간 성공 DNA를 정책펀드에 이식…투자·바이오 '최고 혁신가' 발탁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 정책 펀드의 민간 사령탑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선임한 것은 이 펀드를 ‘정책 목적의 관제 투자금’이 아니라 ‘민간성장·...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