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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관광개발, 용산역세권개발 시행사 1502억원 규모 유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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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관광개발은 24일 용산국제업무지구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의 유상증자에 참여, 1502억4500만원 규모의 주식 3004만9000주를 오는 25일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 후 롯데관광개발이 보유하게 되는 드림허브 지분은 총 15.1%(3020만주)가 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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