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테니스선수 아나 이바노비치가 24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언웰스 테니스가든에서 열린 퍼시픽라이프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러시아)를 꺾고 우승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인디언웰스(미 캘리포니아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