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상임위원 형태근씨 입력2008.03.23 17:39 수정2008.03.24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는 23일 이명박 대통령이 지명하는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으로 형태근 전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상임위원(51)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형 위원은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국장과 정보통신협력국장,국제협력관,대통령직인수위 경제2분과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박수진 기자 notwom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 '최대 수혜자'는 이재명 아닌 이 사람?…넥타이까지 주목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선포’한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이 탄핵 정국을 통해 정치인으로서 ‘재평가’ 받으며 최대 수혜자 중 한 사람으로... 2 韓대행 "국민만 보고 위기극복 최선 다할 것"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14일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한 권한대행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직후 임시국무회의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했다. 아울러 대국민 담화를 통해 &l... 3 조기 대선 국면에…몸 푸는 與野잠룡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여야 정치인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을 인용하면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대선이 빨리 치러질수록 더불...